공식 공개

2011년 5등급 공개경쟁채용시험(외무) 상황판단영역 · 책형 · 32/40

상황판단영역

※ 다음 글을 읽고 답하시오. [문 31~문 32] 서양음악의 기보는 오선지 위에 음표를 기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오선지 상에서 각 음의 이름은 아래와 같으며, 동일한 음 간의 간격을 1도, 바로 인접한 음과의 간격을 2도라 하고 8도 떨어진 음을 ‘옥타브 위의 음’이라고 한다. 8도 (옥타브)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2도 3도 중세시대 성가들은 8개의 교회선법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그 8개의 선법은 4개의 ‘정격선법’과 이와 짝을 이루는 4개의 ‘변격선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4개의 정격선법에는 도리아, 프리지아, 리디아, 믹소리디아가 있고, 이들 선법은 서로 다른 하나의 ‘종지음’을 갖고 있다. ‘종지음’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어느 한 선법을 기초로 만들어진 성가는 반드시 그 선법의 종지음으로 끝난다는 특징에서 기인한다. 도리아- 프리지아-리디아-믹소리디아 선법은 도리아 선법의 종지음인 ‘레’음에서 2도씩 순차적으로 높아지는 음을 종지음 으로 갖는다. 각 정격선법은 그 종지음으로부터 옥타브 위까지의 8개 음으로 이루어지며, 이 8개의 음을 ‘음역’이라 한다. 정격선법과 짝을 이루는 변격선법의 이름은 정격선법 이름에 ‘히포’라는 접두어를 붙여 부른다. 예를 들면 도리아 선법의 변격선법은 히포도리아 선법이 된다. 각 변격선법은 상응하는 정격선법과 같은 종지음을 갖지만 그 음역은 종지음으로부터 아래로는 4도, 위로는 5도까지 펼쳐져 있다. 교회선법에는 종지음 외에 특별히 강조되는 음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음을 ‘중심음’이라고 한다. 원칙적으로는 정격선법의 중심음은 종지음으로부터 5도 위의 음이다. 다만 프리지아 선법에서처럼 종지음으로부터 5도 위의 음이 ‘시’음이 될 때에는 그 위의 ‘도’음이 중심음이 된다. 변격 선법에서는 짝을 이루는 정격선법의 중심음으로부터 3도 아래의 음이 그 변격선법의 중심음이 되는데, 역시 이때도 3도 아래의 음이 ‘시’음일 경우는 바로 위의 ‘도’음이 중심음이 된다. <교회선법의 예시> <도리아 선법>  종지음 중심음 <히포도리아 선법>  종지음 중심음 위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옳지 않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보 기> ㄱ. 짝을 이루는 정격선법과 변격선법의 경우, 음역은 다르나 동일한 중심음을 갖는다. ㄴ. 어떠한 성가가 ‘솔’음으로 끝났다면 이 성가는 믹소리디아 선법 또는 히포믹소리디아 선법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ㄷ. 도리아 선법과 히포믹소리디아 선법의 음역은 동일하다. ㄹ. 프리지아 선법과 리디아 선법의 중심음은 동일하다.

2011년 5등급 공개경쟁채용시험(외무) 상황판단영역 32번 공식 문제지 도표 또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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