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보기>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A4(210mm×297mm)를 비롯한 국제표준 용지 규격은 독일 물리학자 게오르크 리히텐베르크에 의해 1786년에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이른바 A시리즈 용지들의 면적은 한 등급 올라갈 때마다 두 배로 커진다. 한 등급의 가로는 그 위 등급의 세로의 절반이고, 세로는 그 위 등급의 가로와 같으며, 모든 등급들의 가로 대 세로 비율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용지들의 가로를 W, 세로를 L이라고 하면, 한 등급의 가로 대 세로 비율과 그 위 등급의 가로 대 세로의 비율이 같아야 한다는 것은 등식 W/L=L/2W이 성립해야 한다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해 L2=2W2이 성립 해야 하므로 가로 대 세로 비율은 1 대 가 되어야 한다. 요컨대 세로가 가로의 배여야 한다. 는 대략 1.4이다. 이 비율 덕분에 우리는 A3 한 장을 축소복사하여 A4 한 장에 꼭 맞게 출력할 수 있다. A3를 A4로 축소할 때의 비율은 복사기의 제어판에 70 %로 표시된다. 왜냐하면 그 비율은 길이를 축소하는 비율을 의미하고, 1/은 대략 0.7이기 때문이다. 이 비율로 가로와 세로를 축소하면 면적은 1/2로 줄어든다. 반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쓰이는 미국표준협회 규격 용지들은 가로와 세로가 인치 단위로 정해져 있으며, 레터 용지(8.5인치×11.0인치), 리걸용지(11인치×17인치), 이그제 큐티브용지(17인치×22인치), D레저용지(22인치×34인치), E레저용지(34인치 × 44인치)가 있다. 미국표준협회 규격 용지의 경우, 한 용지와 그보다 두 등급 위의 용지는 가로 대 세로 비율이 같다. <보 기> ㄱ. 국제표준 용지 중 A2 용지의 크기는 420mm×594mm 이다. ㄴ. A시리즈 용지의 경우, 가장 높은 등급의 용지를 잘라서 바로 아래 등급의 용지 두 장을 만들 수 있다. ㄷ. A시리즈 용지의 경우, 한 등급 위의 용지로 확대복사할 때 복사기의 제어판에 표시되는 비율은 130%이다. ㄹ. 미국표준협회 규격 용지의 경우, 세로를 가로로 나눈 값은 이다.

정답 2번ㄱ, ㄴ
인사혁신처 공식 최종정답은 2번입니다. 공식 해설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오답 포인트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보기>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A4(210mm×297mm)를 비롯…’의 판단 기준은 ‘ㄱ, ㄴ’입니다. 정답 문구와 해설의 조건을 함께 연결해 기억하세요.
공식 문제지와 최종정답을 문항별로 대조한 기출문제입니다. 공식 해설이 제공되지 않은 문항은 정답 근거만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