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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국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자료해석영역 · 책형 · 1/40

자료해석영역

다음 <표>는 고려시대 문신귀족정치 전성기와 무신정권시기에 시행된 문신등용시험인 ‘대업(大業)’에 관한 자료이다. 이에 대한 <보고서>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르면? <표 1> 문신귀족정치 전성기의 대업 시행횟수와 급제인원 (단위:년, 회, 명) 급제인원 왕명 재위연수 시행횟수 총원 연평균 예종 17 11 ( ) 20.71 인종 24 17 476 19.83 의종 24 16 420 17.50 계 65 44 1,248 ( ) <표 2> 무신정권시기의 대업 시행횟수와 급제인원 (단위:년, 회, 명) 급제인원 왕명 재위연수 시행횟수 총원 연평균 명종 27 17 573 21.22 신종 7 6 167 23.86 희종 7 5 194 27.71 강종 2 2 ( ) 35.50 고종 46 27 969 21.07 계 89 ( ) 1,974 ( ) <보고서> 고려사에는 고려시대에 실시된 과거의 고시관, 수석, 급제인원을 기록한 선거지(選擧志) 편목이 있는데, 이를 보면 ㉠ 문신등용시험인 대업(大業)은 문신귀족정치 전성기인 예종ㆍ인종ㆍ의종 3대 65년 동안보다 명종에서 고종에 걸친 무신정권 89년 동안의 시행횟수와 급제인원이 더 많았음을 알 수 있다. ㉡ 또, 문신귀족정치 전성기에 대업에 급제한 인원은 매년 줄어들었으나 무신정권에서 다시 늘어났으며, ㉢ 무신정권시기의 연평균 급제인원이 문신귀족정치 전성기 때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많은 문신들을 축출하고 정권을 장악한 무신들의 정무 경험 부족 때문이었다. 특히, 부족한 문신을 보충하기 위해 무신정권이 시작된 ㉣ 명종 재위 기간에는 문신귀족정치 전성기 어떤 왕의 재위 기간 보다 대업의 연평균 시행횟수가 더 많았다. 그 결과 중앙의 이속(吏屬) 등이 과거를 통해 등용되었고, 이들이 신진문인 으로 활발히 활동하였다. 무신정권이 절정에 이른 ㉤ 강종 때는 무신정권시기 전체를 통틀어 대업에 급제한 인원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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