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공개

2010년 지역인재 7급 상황판단영역 · 책형 · 2/40

상황판단영역

다음 글에 근거하여 5행(行) - 5수(數) - 5상(常) - 4신(神)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가.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은 상생(相生)과 상극(相克)의 두 작용을 통해 생명이 창출된다고 본다. 오행은 5상(常)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과 5수(數) [5․6․7․8․9]로 연결되어 해석된다. 나. 상생은 물(水)이 나무를 낳고, 나무(木)가 불을 낳고, 불(火)이 흙을 낳고, 흙(土)이 금을 낳고, 금(金)이 물을 낳는다는 원리이다. 신라, 고려, 조선의 순서로 왕조가 교체된 것은 상생원리로 해석할 수 있다. 정감록에 따르면 조선 다음에는 불의 기운을 가진 정씨가 새로운 세상을 연다고 한다. 불의 숫자는 7이다. 다. 신라, 고려, 조선은 오행에 대응하는 5수를 선호하여 그에 따른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조선은 전국을 8도로 나누었고, 고려는 6구역(5도+양계)으로 나누었으며, 신라는 9층탑을 세우고 전국을 9주로 나누었다. 라. 5상과 방위를 연결하여 4대문[돈의문(敦義門), 소지문 (炤智門), 숭례문(崇禮門), 흥인문(興仁門)]과 중앙에 보신각 (普信閣)이 건립되었다. 흥인문과 돈의문, 숭례문과 소지문이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이는 4신(神: 청룡, 백호, 주작, 현무) 과도 연결된다. 고구려 고분벽화의 사신도에는 청룡 맞은편에 백호, 주작 맞은편에 현무가 4방(方)에 각각 위치해 그려져 있다. 이 중 주작은 붉은[火] 봉황을 의미하며, 숭례문과 연결된다. 흥인문은 청룡을 뜻하고 인(仁)은 목(木)과 연결 된다. 마.

4대문과 4신의 배치에는 상극의 원리를 적용하여, 물(水)이 불(火)을, 금(金)이 나무(木)를 마주 보게 하였다. 5행 5수 5상 4신

2010년 전국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상황판단영역 2번 공식 문제지 도표 또는 그림

공식 문제지와 최종정답을 문항별로 대조한 기출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