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일제강점기의 기아, 변사자, 자살자에 대한 <보고서>의 일 부이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올바르게 인용된 자료는? <보고서> 기아(棄兒:버려진 아이), 변사자(뜻밖의 재난으로 죽은 자), 자살자 등은 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회경 제적인 불평․불만을 보여 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일반 민중들의 경제적 처지가 곤란해졌을 뿐 만 아니라 가뭄․홍수 등의 자연재해까지 잦았기 때문에 생계대책이 막막한 가운데 기아가 속출했다. 또한 변사자 와 자살자의 수도 증가하게 되었다. 기아는 1910년 이후 매년 증가하여 1932년에는 여아가 200명이 넘었으며 남아도 150명을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 로 대두되었다. 1925년 이후에는 매년 기아 중 여아가 남 아보다 많았다. 변사자는 1910년 2천여 명 정도에 지나지 않았으나 1915년 6천여 명으로 증가했고 1930년 이후에는 1만 명을 넘어섰다. 이를 민족별로 분석하면 1910년부터 변사자 중 조선인이 90 %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외국인 변사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난 반면 일본인 변사자는 1930년을 제외 하고는 1910년보다 항상 적었다. 변사자의 성별 비율은 매 년 남자가 여자보다 높았으며 남녀의 격차도 매년 증가했 다. 자살자는 1910년 500명을 넘지 않았으나 1915년에는 1,000명을 넘었으며 1935년 3,000명을 초과했다. 연령별 자 살자 수를 5년마다 조사한 결과, 1910년을 제외하고는 30 세 이상 60세 미만의 자살자가 가장 많았다. 성별에 따른 자살자의 비율은 매년 남자가 여자보다 높았다.

정답 1번자살자의 연령별 추이 (명) 30세 미만 1,600 1,500 30세 이상 60세 미만 1,400 1,300 60세 이상 1,200 1,100 1,000 1910 1915 1920 1925 1930 1935 1940 연도
참고 자료 · 인사혁신처 2007년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 자료해석영역 정책형 문제지·최종정답공식 문제지와 최종정답을 문항별로 대조한 기출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