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 언어논리영역2005년 시행 · 2책형 · 40문항
40:001. 다음 글의 내용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9세기 후반부터 진공펌프와 높은 전압을 내는 장치가 발명되면서 물리학자들은 여러 가지 진공방전(vacuum discharge) 실험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가 유리 로 만든 관 내부에서 공기를 빼내어 높은 진공상태를 만 든 후 다른 기체를 약간 넣고 금속판을 연결하여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높은 전압을 방전시키는 실험이었다. 이 실험에서는 유리관 내부에서 특이한 빛이 관찰되었 을 뿐 아니라 음극에서 양극으로 어떤 이상한 빛을 내는 선이 흐르는 현상도 관찰되었다. 독일의 물리학자 골드슈 타인은 이 선을 음극선이라고 불렀다. 골드슈타인은 또한 어떤 금속을 전극으로 사용하든지 간에 음극선의 성질은 똑같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1897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톰슨은 음극선에 전기 장이나 자기장을 걸었을 때 음극선이 휘어지는 정도를 측 정하였다. 그 결과, 음극의 금속 원자에서 튀어나와 음극 선을 이루는 입자의 전하와 질량의 비율(e/m)은 유리관 안에 들어 있는 기체의 종류에 관계없이 수소이온의 경우 에 비해 약 1,000배가 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런데 음극 선 입자의 전하와 수소이온의 전하는 크기가 같기 때문 에, 실험 내용은 음극선 입자의 질량이 원자 중에서 가장 작은 수소 원자 질량의 약 1,000분의 1밖에 안 된다는 것 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즉 원자보다 훨씬 가벼운, 음전기 를 띠는 입자가 원자 내부에 들어 있는 것이 확실해진 것 이다. 그후 이 입자는 스토니가 ‘전자’라고 불렀던 입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톰슨은 전자를 발견한 업적으로 1906년 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시험 정보와 자료 출처
2005년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 언어논리영역 2책형
2005년 시행에 시행된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 언어논리영역 문제를 실제 문항 순서대로 풀고 최종정답 기준으로 채점할 수 있습니다.
- 총 40문항 · 제한 시간 40분
- 객관식 5지 택일형 · 2책형
- 문제지와 시험 시행기관의 최종정답을 문항별로 대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