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공개

2014년 제2회 지방직공무원 시험(7급) 국어(한문포함)(지방7급) · B책형 · 7/20

국어(한문포함)(지방7급)

다음 대화에서 화자의 말하는 자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 도 (불안하게 그런 성삼문과 박팽년을 보며) 어째 말이 없느냐? 어떠하냐? 박팽년 (침을 한 번 삼키고는) 채근하지 마시옵소서. 어찌 한 번에 판단할 수 있사옵니까? 이 도 (실망하면서도) 그래그래……. 삼문이는 어떠하냐? 성삼문 아직 어떠하냐라고 물으실 계제가 아닌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이 도 어찌…… 그러하냐? 성삼문 목구멍소리…… 후음 말이옵니다. (과장하여 발음 하며) 흐! 흐! 호! 호! 하! 하! 모음을 발음할 때와 구별점이 명확지 않을뿐더러, 후음만은 아직 상형이 되질 않았습니다. 박팽년 예, 이것은 아직 다 되질 않은 글자이옵니다. 이 도 (기는 죽고 걱정도 되어) 냉정한 것들 같으니라고……. (하고는 바로) 그래…… 맞다. (하고는 조심스럽게) 하여…… 그 이치를 알기 위해……. -김영현․박상연, 뿌리 깊은 나무 중에서-

공식 문제지와 최종정답을 문항별로 대조한 기출문제입니다. 공식 해설이 제공되지 않은 문항은 정답 근거만 표시합니다.